집으로 가는 길,,,국도14호선
(2008/11/03 21:19) 옮기면서 홈페이지에 있던 글을 엠블로 옮기고, 엠블에 있는 것을 다시 티스토리로 옮긴다. 실제는 이사를 자주 하지 않는데 사이버에서는 이사를 자주 하는 것 같다. 이제 주말가족 11년이 된다. 집으로 가는 수단도 바뀌었고, 주변 풍경들도 바뀌었다. 제 홈에 있던 사진을 블러그로 하나씩 옮기게 되는 군요,, 주말가족 생활,,,7년입니다..가운데 두번 정도 주말가족 생활을 쉰적도 있지만... 큰 애가 학교들어가기전 주말가족 생활을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가족에서 저를 제외시키더군요..같이 살지 않는다고해서... 가족을 설명한다고 한동안 고생을 했습니다. 그애가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습니다... 마산의 어시장 뒷편 해안도로입니다... 주말에는 대도시만큼은 아니지만 교통..
2005.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