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문제1 문성현 농사짓다 왜 창원시장 출마했나? 민주노동당의 진보신당 분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문성현은 민주노동당 대표직을 사임하고 정치판을 떠났다. 6개월 방황 끝에 그는 후배 제안으로 거창에서 황무지를 개간하여 호두농사를 시작했다. 그게 2년 전이다. 그렇게 문성현은 지역에서 잊혀지는 이름이었다. 그런데 그가 작년 다시 창원에 나타났다. 다시 정치를 하기 위해서다. ☞ 2009/12/22 - 문성현前대표님 당적 던지시죠? 농사군 문성현이 왜 뻘구디인 정치판에 다시 컴백했을까? 정말 정치는 패가망신해야 정신 차리는 회복 불능의 중독일까? 경남블로거는 그것이 궁금했다. 경남블로거들이 6.2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 릴레이 합동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 첫 번째 후보가 민주노동당 문성현 통합 창원시장 후보였다. 문성현 후보가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2010.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