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석동을 오르다 만난 봉우리가 세존봉인듯 하다.
구름사이에 숨어 있던 해가
집선봉위로 잠시 얼굴을 내민다.
동석동 집선봉
형언할 수 없는 장엄함이라...
동석동의 가을
2차 방문단이 10월 방문하여 담은 동석동에서 본 풍악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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