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차밭1 지리산둘레길 걸으며 무슨 생각하나요? 짧은 시간 지리산 둘레길을 걷고, 그 시간에 넘치는 글을 올렸다. 그러고도 다하지 못한 이야기가 남았으니 말 많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 같다. 그래도 마무리 할 것은 해야겠다. 둘레길에서 만난 풍경과 생명, 그리고 사람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언제가는 희미해 질 나의 기록이고 우리 기록이기 때문이다. 2009/08/02 - [삶! 때론 낯선] - 지리산 마천 옻닭으로 몸안에 옻칠하고.. 2009/08/04 - [삶! 때론 낯선] - 동구마천 지리산 둘레길을 걷다-서암정사 가는길 2009/09/12 - [삶! 때론 낯선] - 부속암자가 더 유명해진 서암정사 2009/09/15 - [삶! 때론 낯선] - 변강쇠는 벽송사 장승을 불태웠을까? 2009/09/16 - [삶! 때론 낯선] .. 2009.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