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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4

유흥가 한가운데 있는 분수광장 2008.8.20(수) 경남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 인구 50만의 도시규모에 비하여 비대해진 상가지역이다. 문화를 누릴 공간은 찾을 수 없으며 식당과 노래주점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런 유흥가의 한 가운데에 분수광장이 만들어 졌다. 분수광장의 옆에는 고인돌 공원이 있다. 상남의 옛 지명은 마디미이다. 아직도 어른들은 마디미, 모디미라고 한다. 상남에는 재래시장이 있었다. 장날이면 창원사람들이 다모였다. 시장근처에는 친구들도 많이 살고 있었다, 친구들 중에서는 가업을 이어받아 같은 장사를 하는 친구들도 있다. 5일 장은 상남이 아닌 다른 곳에 선다. 그리고 이 곳에는 시장건물을 지어 놓았다. 장사는 신통치 않은듯 하다 하기야 상남동 상가에는 2대8이라는 말이 나온지 오래다. (2집 장사되고 8집 장사안된다고.. 2008. 9. 1.
도심 호수의 분수..창원용지호수 2005.3.12(토) 토요일 주말 용지호수의 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냅니다.. 미소천사 05.03.26 11:48 봄은 어디에도 머물지 않고 시원한 여름이 온듯 하네요 └ bada79 05.03.26 15:11 물이 들어오지 않는 도심속 호수라,,저렇게라도 뿜어주어야 물에 산소가 공급될 겁니다.. 쭈니찌니 05.03.27 10:15 오늘은,,따사로운 봄바람이 부네요 산에는,,하얀눈세상 그대로이지만 날이 너무도 좋네요 좋은날,,좋은마음의 하루되세요 2005. 3. 14.
도심속 호수의 야경-창원용지호수 3월 12일 토요일밤 용지호수의 야경입니다. 봄이라기에는 손이시린 날이었습니다. 삼각대 없이 찍다보니 사진이 좀 흔들렸습니다. 2005. 3. 14.
休에서 내려다 본 용지호수 용지호수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休라는 레스토랑에서 담아 본 도심속 호수 2005.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