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춤솜씨1 야권단일후보 김두관 문성현 춤으로 망가졌다 경남에는 도지사 후보와 통합 창원시장 후보 등 6.2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 상당수를 야권단일화하였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즐거운 잔칫집입니다. 지난 5월 7일 통합 창원시장 야권단일후보 민주노동당 문성현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역사의 현장이 될 이번 6.2 지방선거 현장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블로거로서 취재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언론사는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관심이 없는지 별로 취재를 나오지 않았습니다. 문성현 후보가 야권단일후보인 만큼 민주노동당 당원은 물론, 시민사회단체, 김두관 경남도지사 후보, 권정호 교육감, 박종훈 교육감 후보, 김용훈 민주노총위원장, 시장후보 경선에 함께하여 도원결의하고 선대본부장을 맡은 허성무 민주당 후보, 민호영 국민참여당 후보 등 자리가 부족.. 2010.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