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봉황위성 TV1 어뢰공격이면 밥통이라고, 이런 개망신 러시아 전문가에게 한국해군은 밥통(飯桶:바보)이 되었다. 홍콩 봉황위성TV가 6월 4일 저녁 뉴스로 러시아 전문가팀이 한국을 방문하여 조사를 마치고 귀국했다는 보도를 했다고 한다. "러시아 해군전문가와 기자로 구성된 전문가팀은 천안함 침몰 증거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평택의 해군기지를 방문, 선박 잔해와 어뢰 잔편을 조사했다고 봉황TV는 전했다. 봉황TV에 따르면 러시아 전문가팀은 한국 국방부 대표를 접견한 자리에서 천안함이 두 동강이 났음에도 어뢰 부품이 온전한 이유, ‘1번’ 글씨가 선명히 남아 있는 이유 등을 질문했다. 또 전문가팀은 당시 서해 연안에는 한국군함은 물론 미국의 핵잠수정까지 있었다면서 이 같은 상황에서 북한 잠수정이 굳이 연안 경비와 순찰을 맡고 있는 초계함을 공격 목표로 삼았겠느냐며.. 2010.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