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지막 선거 유세1 노무현의 남자 문성근, 리틀 노무현 김두관을 위한 호소? 선거 마지막날 노무현의 남자 문성근 씨가, 리틀 노무현 김두관 후보를 지원하였습니다. 제가 모든 곳을 취재하지는 못했습니다. 현장 취재한 곳은 다섯 곳입니다. 2시30분 창원대 앞 5시30분 상남동(여기는 늦게 도착했습니다) 6시 대방동 6시30분 반송시장 9시 마지막 유세인 상남동 분수광장입니다. 뭐라 해야 할까요. 절절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2시30분 창원대 앞 유세가 밋밋했다면 6시 대방동 유세는 정말 절절 했습니다. 지역주의를 극복해야 한다는 문성근씨의 연설 그것이 노무현 대통령이 고향으로 내려 온 이유라고 했습니다. 노무현의 남자 문성근 씨의 유세를 직접 들어보세요. 김두관을 선택하는 것은? 김두관은 경남도지사 당선으로서 4대강 사업을 중단시키고, 낙동강도 살리고, 무상급식도 실현하겠.. 2010.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