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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갱상도정치

노무현의 남자 문성근, 리틀 노무현 김두관을 위한 호소?

by 구르다 2010. 6. 1.

선거 마지막날 노무현의 남자 문성근 씨가, 리틀 노무현 김두관 후보를 지원하였습니다.
제가 모든 곳을 취재하지는 못했습니다.

현장 취재한 곳은 다섯 곳입니다.

2시30분 창원대 앞
5시30분 상남동(여기는 늦게 도착했습니다)
6시 대방동
6시30분 반송시장
9시 마지막 유세인 상남동 분수광장입니다.

▲ 창원대 앞의 유세모습입니다.



뭐라 해야 할까요.
절절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2시30분 창원대 앞 유세가 밋밋했다면
6시 대방동 유세는 정말 절절 했습니다.

▲ 대방동의 유세모습입니다.




지역주의를 극복해야 한다는 문성근씨의 연설
그것이 노무현 대통령이 고향으로 내려 온 이유라고 했습니다.


노무현의 남자 문성근 씨의 유세를 직접 들어보세요.

김두관을 선택하는 것은?




김두관은 경남도지사 당선으로서 4대강 사업을 중단시키고, 낙동강도 살리고, 무상급식도 실현하겠다 했습니다.




경남의 기적을 만들어 낼 김두관과 문성근 입니다.
아니 경남의 기적은 오늘 일어났습니다.

 


선거운동 마지막 유세에서 노무현의 남자 문성근은 힘이 납니다.
경남의 기적, 노무현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 상남동 분수광장 마지막 유세모습입니다.


 

6월 2일 투표장에 가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기적의 주인공으로 꼭 참여하세요.

밥은 굶어도 투표는 굶지 말자..이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