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달개비1 반경 50M의 비밀8-자주달개비 달개비와는 별로 닮은 것이 없는 '자주달개비'가 꽃을 피웠다. 꽃이 핀 첫날은 담지를 못했다. 오후에 담을려고 했는데.. 해가 건물뒤로 넘어가고 그늘이진 때문인지 꽃잎을 다물어 버렸다. 5월 4일 오전에 얼릉 담았다.. # 1 - 자주달개비 - 닭의장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양달개비·자주닭개비·자로초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높이 50cm 정도이고, 줄기는 무더기로 자란다. 달개비(닭의장풀)와 생긴 것은 달라도 달개비 이름 때문인지 이녀석도 닭의장풀과다.. 얼마 안있어 성급한 닭의장풀도 꽃을 피울거다.. # 2 달개비도 아침형 꽃인가 보다.. 이때가 10시 15분인데 벌써 꽃잎이 쪼라들기 시작한다.. 꽃은 아침에 피었다 오후에 시든다고.. # 3 수술은 여섯개라는데.. 벌써 한녀석이.. 2005.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