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남1 국토부 4대강사업 운하라 자백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생전 모습은 터프가이였다. 그리고 서거 후 완소남(완전 소중한 남자)으로 거듭났다. 그리고 우리의 이명박 대통령도 이번 과정을 거치면서 완소남(완전 소심한 남자)이 되었다. 6월10일이면 중앙하천관리위원회(3분과) 심의가 있고, 심의 다음에는 하천기본계획 및 유역종합치수계획이 관보 고시된다. (※ 관보 고시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광우병 사태를 거치면서 모두다 알 것이라 본다,) 정부의 4대강살리기 사업이 법적인 틀을 가지고 시작 되는 것을 의미한다. - 심의위원회가 17일로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모릅니다. (2009.6.4. 수정함)- 현정부의 4대강 사업이 운하다 아니다 의견이 분분하고 4대강사업 예산 증액으로 인터넷이 지금 뜨겁다. 관련글 ▶ 4대강 사업예산 증액의 .. 2009.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