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봉1 짜릿함이 가득한 사량도 옥녀봉 지역 신문에는 매년 꼭 사량도의 지리산과 옥녀봉 산행에서 실족사한 기사가 실린다. 398m로 높지는 않지만 험한 산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1월 14일과 15일 마을도서관 근무자들과 사무국, 단체 이사, 도서관 운영위원 15명이 사량도로 수련회를 다녀왔다. 통영 가호치항에서 배를 타고 40여분 바다위를 달려 사량도(상도)에 도착을 하였다. 사량도지리산 주소 경남 통영시 사량면 돈지리 상도(윗섬) 설명 '지리산이 바라보이는 산'이란 뜻으로 지이망산이라고 불리던 해발 398m의 산 상세보기 우리 일행을 사량도 상도에 내려놓은 사량호는 하도로 뱃머리를 돌린다. 첫 날은 사량도 돈지마을에서 진지한 수련회를 진행하였다. 두 개의 특강과 1년에 대한 각 마을도서관의 계획과 선언까지.. 그리고 뒷 풀이.. 파도와 바람.. 2009.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