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영철경남도의원1 지역구 예산 배정 거부하는 착한(?) 의원들 서울시는 의회에서 무상급식하자하고, 5세 훈이는 무상급식을 반대하고 있다. 그리고 경남에서는 김두관 지사와 교육감은 무상급식 하자하고, 한나라당 도의원은 무상급식을 반대하고 있다. 아니 부자들에 대한 무상급식을 반대한다고 한다. 기획행정위원회에서 2011년 무상급식을 위한 예산 235억 중에서 118억 원을 깎아 버렸다. 그래서 지역의 몇몇 블로거가 단식 중인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 석영철 의원(민주노동당)을 취재했다. 석영철 의원 말을 빌리면 한나라당 의원도 무상급식을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는단다. 단지 전략적 예산 배분을 강조한단다. 2011년 무상급식비로 책정한 315억 원은 경남도 전체 예산의 0.4% 밖에 안 된다. ※ 0.4%는 1,000원을 기준하면 4원이다. 참고로 김태호 전지사가 신종플루로 .. 2010.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