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벌래1 개망초-반지사회교육센터에서 지난 토요일 창원 반지동에서도 마을축제가 있었습니다... # 1 개망초 보다는 이쁜 아이들입니다.. # 2 발표회가 끝나고 뒷마당에서 담은 개방초 진딧물이 가만히 두지를 않습니다.. # 3 # 4 # 5 # 6 농부들이 싫어히는 개망초... 그 세력이 워낙 좋아서 밭을 망쳐버린다고 합니다.. 가을까지 굴하지 않고 필겁니다... 개망초꽃 유강희 시 유종화 작곡 박양희 노래 이 고개 저고개 개망초꽃 피었대 밥풀같이 방울방울 피었대 낮이나 밤이나 무섭지도 않은지 지지배들 얼굴마냥 아무렇게나 아무렇게나 살드래 누가 데려가주지 않아도 왜정때 큰고모 밥풀 주워 먹다 들키었다는 그 눈망울 얼크러지듯 얼크러지듯 그냥 그렇게 피었대 덧글 솔이 05.06.03 05:38 개망초..진짜 질긴넘... 마당에도 개망초가 날아들.. 2005.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