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랑211 문성현前대표님 당적 던지시죠? 그가 꿈꾸는 세상과 내가 꿈꾸는 세상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민주노동당 전 대표에게 당적을 버리라고 하면 너무 무례한 것인가? 민주노동당 처지에서는 펄쩍 뛸 일이지만, 시민으로서 못할 요구도 아니라 본다. 적어도 그가 꿈꾸는 세상과 내가 꿈꾸는 세상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앞서도 이런 글을 올렸다. 2009/12/09 - 묻지마 단일화는 안되나요? 강기갑대표님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행정통합은 단순한 지역 사안이 아닌, 큰 그림을 위한 시작으로 보고 있다. 2009/12/12 - 12.12쿠데타 날에 소설을 쓴다 그래서 감히 지역의 운동 대선배에게 당을 버리라고 요구한다. 대통령을 바꿔도 지역은 바뀌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대통령이 바뀌니 지역은 그야말로 상식이라고는.. 2009.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