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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블로그기록16

하나로 합치는 일을 해야겠다 주 블로그를 엠파스 블로그로 사용 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가장 오래된 블로그이고 가장 많은 흔적을 남겨 놓았기 때문이다. 근데 엠파스가 배경음악 정책을 바꾸었다. 11월 부터 종료를 하겠다고 한다. 엠파스 블로그의 기능이 그렇게 다양한 것도 아니다. 고민이 된다. 계속 엠파스로 밀고가야 하는지 아니면 장기적으로 볼 때 그래도 조금더 안정성있고 여러가지 기능을 갖춘 블로그로 이사를 해야 하는지.. 고민이다. 작업이 만만한 것이 아닐 터인데.. 2008. 10. 17.
불가피하게 블로그를 또 개설하다. 몸 담고 있는 단체의 블로그를 새로 개설하였다. http://kisingo.tistory.com 그러다보니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 이 공간에도 블러그를 개설하게 되었다. 다음, 네이버, 엠파스에도 블로그를 두고 있고 사이에도 미니홈피를 만들어 두었다.. 그리고 개인홈페이지도 운영을 했었다. 블로그는 가장 오래된 엠파스 것을 주로 사용하였는데..http://blog.empas.com/kn21clc 앞으로 티스토리로 포장이사가 된다면 옮기는 것도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한동안은 힘에 부치지만 여러 집을 관리할 수 밖에.. 2008. 9. 23.
참여 공유 개방이라 새출발 해 볼까.. 그동안 블로그를 일기장처럼 나 만의 공간으로 사용하였다. 세상과 소통을 이야기하면서도 소극적이고 수동적이었다, 지난 9월 3일~5일까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다음세대재단에서 마련한 2008 시민운동가 인터넷리더십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행운을 얻어 그동안 정체되었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한동안 벽을 쌓아 놓았던 블러그의 벽을 허물기 위한 준비를 했다, 따로 준비랄 것이야 없지만 조금더 열고,.. 그동안 기록해 놓았던 것들도 다시 복구를 하였다.. 그리고 다음의 개편이 있을 때 까지 사용할 카테고리도 정리를 하였다, 이제 새 출발을 해 볼까나.. 비단화 08.09.11 16:50 블로그의 벽.............허물기 위한 준비 어여 예전 사진들 복구하셔요 └ 구르다보면.. 2008. 9. 9.
엠파스 추천블러그라 근래 블러그에 예전만큼 신경을 써지 못하고 있다. 블러그만 잡고 있다면 그렇지 않겠지만.. 일상의 주변 조건이 변하고, 스스로의 선택으로 저녁시간에 할 일을 만들어 버렸다. 그런데..이렇게.. 추천블러그로 추천되었다고 한다. 좀더 블러그에 관심을 가지고 꾸며달라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할까보다.. 사실.. 집사람이 나보다 블러그에 대해서는 더 애정을 가지고 있는데.. 한동안.. 많은 사람들이 내 블러글 찾을 것이다.. 그런데.. 새글이 없어 마음이 좀 그렇다.. 수다쟁이 05.09.29 08:33 호호,, 축하드려야겠네요. 애정만으로는 안 되는 일들도 많죠. 울산 정자해수욕장을 추천받았는데 괜찮죠? └ bada79 05.09.29 22:15 울산이라..그냥 동해를 쭉 따라 올라가보면 어떨까... 크리스탈 0.. 2005. 9. 28.
엠블 방문기록 기념 1234.. 방문기록 기념 1234.. http://blog.empas.com/kn21clc/6810683 2005/03/03 (목) 01:22 우연찮게 특별한 방문숫자를 또 보게 되었군요.. 1234 입니다.. 찾으시는 분들 모두 행운이 가득하길.. 여왕 05.03.03 09:04 이 숫자가 만도 넘어서고이만도 넘어서고 하죠 볼수록 신기하시죠 방명록의 글수도 가끔 세어보고 올려진 블러그글수도 세어보고 그럴때가있지요 └ bada79 05.03.03 09:45 방문해 주셨군요..3월을 녹색연합에서 우리말로 '물오름 달'이라고 한답니다...생명이 움트는 달,,, 소리 05.03.04 01:10 여러가지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면서.....^^ 그렇게 늘 즐겁게 블로그에 계시길 바래요. 그사진 보리...........아님 밀.. 2005. 3. 3.
엠블 777명의 방문자를 맞다. (2008/10/23 11:06) 옮기면서 : 엠블을 시작하고 초기 중독, 숫자에 민감했던 시절.. 블러그 문을 열고 24일만에 777명의 방문자를 맞았다.. 몇 명이 방문한 것인가가 중요한 것 아니지만.. 777이라는 기분 좋은 숫자라서.. 숫자 3을 좋아하는데 333을 남기지 못한 것이 아쉽다.. 내용 없는 블러그를 찾아주신 님들 앞으로도 주욱 관심가져 주세요.. rainbow 05.02.23 00:36 추카 추카..^^ bada79 05.02.23 00:42 감솨..감솨^^ 소리 05.02.23 07:31 그런 의식이 있었네요..축하해요 ^^ 저두 3이란 숫자 참 좋아해요. 늘 이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 꼬맹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예뻐서 어쩔줄 모르.. 2005. 2. 23.
반대되는 것은 같은 것이다(첫포스팅) 2002년 coolpix4500을 덜컥 사버렸죠..아마 일상에서의 탈출이 필요했던 모양입니다. 그전에는 사진찍는 다는 것을 즐겨하리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4500을 손에 넣고 며칠만에 담은 사진입니다. 터널은 암울함을 비유하는데..끝이 보이는 터널 희망적이지 않나요.. 글은 나무그늘 사장님의 글입니다. rainbow 05.01.31 01:39 끝이 보이는 터널...희망이라는 뜻이겠죠? ^^ 편히 쉬세요~ bada79 05.01.31 02:35 세상은 꿈꾸는 사람의 것이라 했지요. 저 끝에 도달하면... 2008/10/22 21:32 옮기면서 2005년 엠블을 시작하며 첫 포스팅한 것이다. 그때의 마음으로 다시 티스토리를 시작하련다. 2005/01/30 (일) 01:58 반대되는 것은 같은 것이다.. 2005.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