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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생명가득한

저 새장가 갑니다..

by 구르다 2005.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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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득한 사월 되세요..



댓글

 rainbow  05.04.01 01:26
님도 행복한 사월 되시길...
 
 └  bada79  05.04.01 01:57
2005년 1월부터 3월 까지...2004에 마무리하지 않은 일들로 2005년을 시작하지 못하고
기다림과 짜증으로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어쩌면 그것 때문에 블러그를 시작한지도 몰라요.
그래도 블러그가 있어 미칠수 있었죠..
이제..4월부터는 그 지루한 일들도 일단은 매듭이 됩니다.
저에게는 진짜 2005년이 지금부터 시작입니다..아자!!
  
 
 제노  05.04.01 05:28
하하하~~추카 드립니다...~!!
 
 └  bada79  05.04.01 09:26
ㅎㅎㅎ 감사합니다...
내일은 근무하지 않는 토요일,,
아이셋과 함께 신혼 여행을 가야하나,,,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구름한조각  05.04.01 07:15
혹시 잠재의식 속에 있는 카드를 꺼내드신 건 아니신지...ㅋㅋㅋ
바야흐로 목련의 계절인 것 같습니다. 요즘 대단하더이다. ^^
 
 └  bada79  05.04.01 09:29
주워 담을수도 없고.....ㅎㅎㅎㅎ
시민의 날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소리  05.04.01 07:26
하하하////

즐거운 만우절...........
재미있게 봄맞이 하고 싶어요.

사진 너무 .........뭐라 표현을 못하겠어. 곱고 아름답고..
사진 맘에 들어요. 아주 많이.
꽃사진을 늘 보여 주셔서..얼마나 고마운지. 즐겁고 ..^^
 
 └  bada79  05.04.01 09:31
소리님이 즐겁다니..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일상에서 누군가에 즐거움을 준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일을 가지고는 더 그런것 같아서,,
목련의 기세가 더 크지는 것 같습니다..
 
 
 쭈니찌니  05.04.01 08:59
행운이 함께,,,하시길
 
 └  bada79  05.04.01 09:31
님도 행운 가득한 하루...
 
 
 여왕  05.04.01 10:08
멋있습니다
오늘은 멋진 꽃들이 많이 올라와있네요
 
 └  bada79  05.04.01 10:27
사월 첫 날의 봄이잖아요...
 
 
 碧泉(벽천)  05.04.01 15:16
하하하하하하하
새장가 간다는 말에 속았네요.
오늘이 만우절인 것을 잊었네요.
정말 발칙한 생각이십니다.
님 덕분에 신나게 웃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겁고 신나는 사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bada79  05.04.01 16:32
사실 제목 그렇게 달아 놓고 내심 고민했습니다...
집사람이 저걸 보면 어쩌나 하고....
사월 행복한 달 만들어 가세요..
 
 
 나무귀신  05.04.02 09:15
어윽... 저도 어제 크게 한방 먹었어요 속을걸 속아야지 참.. 무방비 상태로 전화받다가 .. 속아버렸네요 ㅎㅎ 교통사고, 제일로흔한 속임수 ㅡㅡ; 왜속았는지도 모르겠네요^^
 
 └  bada79  05.04.03 00:47
그래서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셨군요...
어제 저는 만우절 거짓말이었으면 하는 가슴아픈 사실도 있었습니다.
직장 동료의 아저씨가 돌아가셔서 문상을 갖다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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