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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22

[스크랩] 블로그 십계명 스크랩을 하면서... 블러그 두 달,,, 그동안 블러그 활동이 생활의 활력이 되었다.. 공감하는 부분도 많은 글,,, 원본 : http://blog.empas.com/jnk6362/7338954 1.. 퍼뮤니케이션의 진수를 맛보라. 퍼뮤니케이션은 '펌질(scrap)'과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의 결합어다. 퍼올 때에는 덧글을 남기고 가급적 추천한 뒤 '퍼가기'를 하는 게 예의다. 예의를 갖추었다면, 친구 블로그에서 일단 가져온 글(일명 '포스트')은 내 것이다. 2..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블로그)을 찾아 '친구 등록'을 한다. 다락방에 앉아 있어선 친구를 사귈 수 없다. 광장이나 시장, 공원, 카페, 클럽에 나가야 한다. 3.. 블로그 친구를 철저히 사랑하라. 그리고 파악하라. 수.. 2005. 4. 1.
엠블 방문기록 기념 1234.. 방문기록 기념 1234.. http://blog.empas.com/kn21clc/6810683 2005/03/03 (목) 01:22 우연찮게 특별한 방문숫자를 또 보게 되었군요.. 1234 입니다.. 찾으시는 분들 모두 행운이 가득하길.. 여왕 05.03.03 09:04 이 숫자가 만도 넘어서고이만도 넘어서고 하죠 볼수록 신기하시죠 방명록의 글수도 가끔 세어보고 올려진 블러그글수도 세어보고 그럴때가있지요 └ bada79 05.03.03 09:45 방문해 주셨군요..3월을 녹색연합에서 우리말로 '물오름 달'이라고 한답니다...생명이 움트는 달,,, 소리 05.03.04 01:10 여러가지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면서.....^^ 그렇게 늘 즐겁게 블로그에 계시길 바래요. 그사진 보리...........아님 밀.. 2005. 3. 3.
엠블 777명의 방문자를 맞다. (2008/10/23 11:06) 옮기면서 : 엠블을 시작하고 초기 중독, 숫자에 민감했던 시절.. 블러그 문을 열고 24일만에 777명의 방문자를 맞았다.. 몇 명이 방문한 것인가가 중요한 것 아니지만.. 777이라는 기분 좋은 숫자라서.. 숫자 3을 좋아하는데 333을 남기지 못한 것이 아쉽다.. 내용 없는 블러그를 찾아주신 님들 앞으로도 주욱 관심가져 주세요.. rainbow 05.02.23 00:36 추카 추카..^^ bada79 05.02.23 00:42 감솨..감솨^^ 소리 05.02.23 07:31 그런 의식이 있었네요..축하해요 ^^ 저두 3이란 숫자 참 좋아해요. 늘 이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 꼬맹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예뻐서 어쩔줄 모르.. 2005. 2. 23.
반대되는 것은 같은 것이다(첫포스팅) 2002년 coolpix4500을 덜컥 사버렸죠..아마 일상에서의 탈출이 필요했던 모양입니다. 그전에는 사진찍는 다는 것을 즐겨하리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4500을 손에 넣고 며칠만에 담은 사진입니다. 터널은 암울함을 비유하는데..끝이 보이는 터널 희망적이지 않나요.. 글은 나무그늘 사장님의 글입니다. rainbow 05.01.31 01:39 끝이 보이는 터널...희망이라는 뜻이겠죠? ^^ 편히 쉬세요~ bada79 05.01.31 02:35 세상은 꿈꾸는 사람의 것이라 했지요. 저 끝에 도달하면... 2008/10/22 21:32 옮기면서 2005년 엠블을 시작하며 첫 포스팅한 것이다. 그때의 마음으로 다시 티스토리를 시작하련다. 2005/01/30 (일) 01:58 반대되는 것은 같은 것이다.. 2005.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