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기록 기념 1234..
여왕 05.03.03 09:04
이 숫자가 만도 넘어서고이만도 넘어서고 하죠
볼수록 신기하시죠
방명록의 글수도 가끔 세어보고 올려진 블러그글수도 세어보고 그럴때가있지요
└ bada79 05.03.03 09:45
방문해 주셨군요..3월을 녹색연합에서 우리말로 '물오름 달'이라고 한답니다...생명이 움트는 달,,,
소리 05.03.04 01:10
여러가지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면서.....^^
그렇게 늘 즐겁게 블로그에 계시길 바래요.
그사진 보리...........아님 밀?
그러나 너무 이쁘네요..
진한 평화. 생명...뭐 그런 편안한 느낌입니다..^^
└ bada79 05.03.04 09:50
보리입니다, 어느 농부가 흘려 길가에 피어난 보리입니다...
무학 05.03.04 09:57
세심하세요 역시 그대들은 여~~~자 ㅋ
└ bada79 05.03.04 09:59
무핵님 전 남자인디요..
└ 무학 05.03.04 10:03
헉```
└ 소리 05.03.05 12:23
큭~~ㅋㅋ
무학님 장난친거지요? ^^
bada79 05.03.05 12:55
제가 뒷모습은 영락없이 여잡니다. 이제 머리칼이 어깨까지 내려옵니다...
소리 05.03.05 22:15
그럼 꽁지머리이신가요?
사진에서 머리카락이 길다는것은 알았어요..^^
묶지는 않구요? ^^
└ bada79 05.03.06 16:41
프로필에 있는 사진은 2002년 사진입니다. 2003년에 한번 자르고..그 뒤로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