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블러그에 예전만큼 신경을 써지 못하고 있다.
블러그만 잡고 있다면 그렇지 않겠지만..
일상의 주변 조건이 변하고, 스스로의 선택으로 저녁시간에 할 일을 만들어 버렸다.
그런데..이렇게..
△ 2005년 엠파스 추천블로그 선정
추천블러그로 추천되었다고 한다.
좀더 블러그에 관심을 가지고 꾸며달라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할까보다..
사실..
집사람이 나보다 블러그에 대해서는 더 애정을 가지고 있는데..
한동안..
많은 사람들이 내 블러글 찾을 것이다..
그런데..
새글이 없어 마음이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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