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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생명가득한240

애기나리 애기나리도 창원에서는 처음만났다. 정확히 말하면 꽃이핀 애기나리는 첫대면이다. 2006.4.27 창원 전단산 용추계곡 댓글 여왕 06.05.11 22:55 제가 둥글레로 알았던 애기나리랑] 이리 바다님이 소개하신것은 더 틀려보이네요 더 선명한 연초록인가요 └ bada79 06.05.12 17:02 여왕님이 소개하신 것은 큰애기나리일것입니다. 색은 햇살의 영향이겠죠... 김정주 07.04.04 17:21 너무예뻐요.... 2006. 5. 10.
꿩의바람꽃 꿩의바람꽃도 창원에서는 첫 대면이었다.. 하마터면 그냥 내버려둘뻔 하였다.. 2006.3.29. 창원 전단산 용추계곡 2006. 5. 10.
미나리아재비 봄에 노랗게 피어나는 녀석들 중에서 비슷한 것이 많다.. 2006.4.27 창원 전단산 용추계곡 댓글 여왕 06.05.11 22:55 미나리아재비 그러게요 넘 비슷함이 많죠 2006. 5. 10.
개별꽃 개별꽃도 자세히 파고들면 복잡하다.. 그건 이다음에 생각나면 해야지.. 2006.4.27 창원 전단산 용추계곡 2006. 5. 10.
솜나물 이른 봄에 피는데 동산보다는 높은 산이라 아직 이런 모습이었을까 2006.4.27 창원 전단산 용추계곡 2006. 5. 9.
솜양지 첫 만남이었다. 아니 어쩌면 들꽃에 처음 관심을 가졌을 때 스쳐 지나쳤을지도.. 2006.4.27 창원 전단산 용추계곡 양지바른 무덤가에 조개나물과 함께 피었던 꽃 2006. 5. 9.
모처럼 꽃을 만나기위한 산행을 하였다 4월 27일(목) KTX타고 가야하는 출장이 예정되어 있는 날이었다. 그래서 꽃을 만나기 위한 산행을 포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출장을 갈 수 없는 조건이 되어버렸다...산행에 합류를 했다.. # 01 양지바른 무덤가에 피어난 각시붓꽃..끝물이다,, 이미 잎이 떨어져 버린 각시들도 있다.. # 02 낙옆과 떨어진 솔잎아래 자리를 잡은 터라..솔잎의 무게도 버거운 것 같다.. # 03 사람의 발길과도 거리가 떨어져 있고, 경치좋고 햇살 잘드는 곳에 자리잡은 각시붓꽃... 그래서 인지 상태도 좋고, 잎도 무성한 편이다.. 어디에 자리를 잡고 피어나는 가의 문제는 스스로 선택한 것도 아니고 선택할 수도 없지만, 그 출발에서 상당히 다른 조건에 처하게 된다.. 꽃은 사람의 눈에 띄기 위해 피는 것은 아닐 거다... 2006. 4. 28.
생강나무 그 어느 나무보다 빨리 꽃을 피운다.. 2006.3.18 무덤가 할미꽃을 만나러 가는 길.. 산길 돌아가는 길 모퉁이 생강나무의 여린가지위에 노란꽃들이 다닥 다닥 붙었다.. 생강나무...봄맞이나무라 해도 좋겠다... 2006. 3. 21.
숙녀티가 나는 할미꽃 2006.3.18.거제 처가 마당의 할미꽃은 훌쩍 커버려 숙녀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처가 뒷산 무덤가의 할미는 이제 꽃대가 올라옵니다.. 이 봄비 맞았으니 이제 쑤욱 커겠죠.. 2006.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