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4
10년 전 발해해상항로를 개척하겠다며 돌아오지 않은 이들의 추모제를 하였다.
그들이 발해를 꿈꾸며 뗏목탐사를 준비하던 그자리..
사고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망연자실하며 수습하던 그자리..
10년째 그날이 되면 그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모여들어 제사를 지낸다.
'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지게 사는 놈 김산 (0) | 2008.03.14 |
---|---|
발해의 꿈을 찾아서 (0) | 2008.01.10 |
떠나는 사람들(故 하영일) (0) | 2007.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