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파인픽스 S65001 카메라 기변 포기한 리퍼비시 부품교환 디지털카메라를 만지작거린 것이 벌써 9년 째다.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그럼에도, 지금 사용하는 후지 파인픽스 s6500 fd 하이엔드 카메라가 두 번째이니 기변을 하지 않는 편이다. 처음 사용한 것이 2002년에 산 니콘 쿨픽스4500이었다. 그리고 조금씩 고장이 생겨 2007년 기변을 한 것이 후지 파인픽스 s4500이다. 2007년 2월 23일 업무일지에 이렇게 적어 놓았다. [소장] 070223(금)-결국 지름신이 내렸다.. 이종은 , 등록일 : 2007.02.23 , 조회 : 24 - 단비가 오늘 어린이집을 졸업하였고, 단비 일곱살 생일이다..두번째 전화를 걸어 겨우 통화를 할 수 있었다. - 결국398,000원하는 s6500 후지디카를 사버렸다. 집에 내가 사용하던 카메라를 넘기는 조건으.. 2011.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