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귀산1 밤배는 매력적입니다. 한동안 바다를 보지 않으면 견디지를 못합니다. 내가 바다를 보는 것은 버리기 위해서이거든요, 뜻하지 않은 돈이 생기면 무얼할까 생각합니다. 보아둔 섬의 언덕에 도서관을 만드는 것.. 그리고 배하나를 가지는 것입니다.. 사진은 한동안 바다를 보지 못하다.,. 갑갑한 마음에 혼자 바닷가를 찾았다 담아본 사진입니다. 몇 년 뒤에는 저 배들의 배경은 다리가 될 것입니다. 밤배는 매력적입니다. 댓글 여왕 05.01.31 09:41 밤의배가 저리 찍히는군요 bada79 05.02.01 17:38 주변의 빛을 모아야 겨우 찍힙니다. 그냥 손으로 찍기는 힘이듭니다. 비단화 08.09.11 19:50 그렇게 밤을 좋아해서 사진에 담고 싶은 밤풍경이 많은데 아직두 밤엔 사진을 못 찍는다는^^* 몇년전 산 디카 설명서두 잃.. 2005.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