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갠하늘1 비갠 오월 첫 날의 하늘.. 사월 마지막날 비가내려 오월 첫 날 새벽까지 이어졌습니다. 비갠 오월 첫날의 하늘 너무나 상쾌합니다. 오월이 휴일로 시작되는 군요,,, 오월에도 꿈과 희망 가득품고 즐겁게 즐겁게 생활하세요... 뒷배란다 문을 열고 오월 첫날의 하늘을 담았습니다.. 새벽까지 집사람과 작업을 하였습니다. 비소리 들으며... 무슨 작업을 했냐구요... 집사람은 집에서 주변에 시대를 잘못타고나 글배우는 기회를 잃어버린 할머니들을 위해 한글을 가르쳐 드립니다.. 벌써 몇 해가 되어갑니다. 그분들이 쓴 글 몇편을 모아서 글모음집을 만들것입니다.. 지금 미루가 예쁜 색한지를 사러갔습니다. 책표지에 실릴 사진입니다. 이 사진도 비갠 하늘입니다. 댓글 크리스탈 05.05.01 19:12 구름이 이렇게나 많이 있었나요? 창원은 비교적 깨.. 2005.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