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에서 조선소 야경
오비에서 본 전경
여름날 석양 속의 조선소
고현만
오비에서 본 야경
오비에서 본 전경
제가 사는 아파트 뒤에는 연초갯벌이 있습니다.
하천이라 불러야 할지..바다로 불러야 할지 애매합니다.
그냥 갯벌 습지라고 하는 것이 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날이 흐리고 비가 부슬부슬 내렸는데..
백로 한 마리가 물이 빠진 갯벌에서 먹이사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창문을 열고 멀리서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가까이서 찍어 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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