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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생명가득한

활짝 핀 큰까치수영..

by 구르다 2005. 6. 22.

# 1
여름의 꽃 큰까치수영이 한창입니다..



# 2
꽃 미끄럼틀 같지 않으세요...
꽃의 세계로 통하는 미끄럼틀.,,,



# 3
길가에 자그만 하얀 꼬리들이 나풀 나풀 합니다...



다들 오늘도 힘드셨죠..
시원한 그늘이 갈수록 그리워 집니다..
배짱이 처럼 그늘에서 늘어지게 잠을 잘 수 있으면 더없이 좋을 날들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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