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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꽃93

개나리 물푸레나무과의 낙엽활엽관목 개나리 노란 꽃 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살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간다.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댓글 여왕 05.03.22 14:39 개나리도 조만간 피겠죠 미리 보고갑니다 └ bada79 05.03.22 15:32 창원의 시화가 개나리인데, 2005년 4월부터 진달래로 바뀝니다 2005. 2. 17.
노루귀 미나리아재비과의 쌍떡잎식물. 여러해살이풀 꽃은 백색 또는 엷은 홍색으로 이른 봄에 묵은 잎사귀에서 긴 털이 있는 여러 줄기의 긴 꽃자루가 나와 꽃자루 끝에 각각 한 송이씩 위를 향하여 핀다 아직 실물 꽃은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05. 2. 17.
방가지똥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2005. 2. 17.
현호색 양귀비목 현호색과 여러해살이풀. 높이 20㎝ 정도 현호색이 정말 재미있는 것은 올망졸망 모여 있는 현호색은 자세히 살펴보면 전부 그 모양이 다르며, 그 잎 모양에 따라서 전부 다른 종류로 구분되어 각자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잎이 대나무 잎과 같이 길쭉한 것은 댓잎현호색, 빗살무늬가 그어져 있으면 빗살현호색, 잎이 잘게 갈라져 있는 애기현호색, 잎이 크게 작게 서로 다른 크기로 갈라져 있으면 그냥 현호색, 셋으로 갈라져 있으면 왜현호색, 등등 아주 많다. 2005. 2. 17.
벚꽃/산벚나무 2005. 2. 17.
광대나물 2005. 2. 17.
꽃다지 꽃다지야 김용택 시 백창우 곡 백창우 노래 해 진다 꽃다지야 너도 엄마한테 혼났니 그래도 집에 가렴 집에 가면 엄마가 좋아할 거야 음, 꽃다지야 나도 어두워지기 전에 집에 갈란다 눈물을 닦고 너도 이제 집에 가렴 꽃다지야 음, 꽃다지야 2005. 2. 17.
머위 2005. 2. 17.
주름잎 2005.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