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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생각1081

극복 - 육체의 욕망을 떠나 지혜로운 수행자 58) 극복 193. 걷거나 서고, 앉거나 눕고, 몸을 구부리거나 편다. 이것은 육체의 동작이다. 194. 이 몸은 뼈와 힘줄로 연결되어 있고 살과 살갗으로 덮여 있어, 있는 그대로 볼 수는 없다. 195. 이 몸의 내부는 위와 장과 간, 방광, 심장, 폐장, 신장, 비장으로 가득 차 있다. 196. 그리고 콧물, 침, 땀, 지방, 피, 관절액, 담즙, 기름 등이 있다. 197. 또 이 몸의 아홉 구멍에서는 끊임없이 오물이 나온다. 눈에서는 눈곱, 귀에서는 귀지, 198. 코에서는 콧물, 입에서는 침과 가래, 그리고 온몸에서는 땀과 때가 나온다. 199. 또 머릿속의 빈 곳은 뇌수로 가득 차 있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무지에 이끌려서 이런 육신을 깨끗한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200. 또 죽어서 쓰.. 2024. 5. 24.
알라바카 야차 - 베풀면 어째서 위대한 열매가 얻어지는가 57) 알라바카 야차 190. 야차가 말했다. "무엇 때문에 다시 사문이나 바라문에게 널리 물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저는 오늘 이 세상에 이익 되는 일을 깨달았습니다. 191. 아, 깨달은 분께서 알라비에 살러 오신 것은, 저를 이롭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오늘 저는 남에게 베풀면 어째서 위대한 열매가 얻어지는가를 알았습니다. 192. 저는 시골에서 시골로, 도시에서 도시로 돌아다니겠습니다. 깨달은 분과 진리의 위대함에 예배 드리면서." 숫타니파타. 2012.01.02(월) 사진 2007.9.9. 거제 칠천도 일출 그동안 어렵게 어렵게 판단하고 살았다. 이제는 쉽게 쉽게 판단하고 사는 연습을 해야겠다. 큰애 미루가 재수를 접고 패션전문학교에 원서를 넣어 합격했다. 정규 대학이 아닌 노동부인정 학교이다. .. 2024. 5. 24.
알라바카 야차-성실과 자제와 인내와 베풂 56) 알라바카 185. "사람은 어떻게 해서 지혜를 얻습니까. 어떻게 해서 재물을 얻고, 어떻게 해서 명성을 떨치며, 어덯게 해서 친구를 사귑니까? 또 어떻게 하면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갔을 때 걱정이 없겠습니까?"186. "성자들이 열반을 얻는 이치를 믿고 부지런히 배우면 그 가르침을 들으려는 열망에 의해서 지혜를 얻는다. 187. 적절하게 일을 하고 참을성 있게 노력하면 재물을 얻는다. 성실을 다하면 명성을 떨치고, 베풂으로써 친구를 사귄다. 188. 깊은 신앙심을 가지고 가정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성실과 자제와 인내와 베풂, 이 네가지 덕이 있으면, 그는 저 세상에 가서도 걱정이 없을 것이다. 189. 만일 이 세상에서 성실과 자제와 인내와 베풂보다 더 나은 것이 있다면, 그것을 널리 사문이나.. 2024. 5. 24.
알라바카 야차 - 무엇으로 고통을 극복합니까 55) 알라바카 야차183. "사람은 무엇으로 생사의 거센 흐름을 건넙니까. 무엇으로 바다를 건너며, 무엇으로 고통을 극복합니까. 그리고 무엇으로 완전히 맑고 깨끗해 질 수 있습니까?" 184. "사람은 신앙의 힘으로 거센 흐름을 건너고, 정진으로 바다를 건너며, 근면으로써 고통을 극복할 수 있고, 지혜로써 완전히 맑고 깨끗해진다." 숫타니파다. 2011.12.12(월) 사진 2006.5.5. 바닷가의 기린초, 시간의 공존 2024. 4. 30.
알라바카 야차-이 세상에서 믿음이 으뜸가는 재산이다 54) 알라바카 야차알라바카 야차는 스승에게 다음의 시로써 여쭈었다 181. "이 세상에서 사람에게 으뜸가는 재산은 무엇입니까. 어떠한 선행이 안락을 가져옵니까. 맛 중에서 참으로 맛있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을 최상의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182. 스승은 대답하셨다. "이 세상에서 믿음이 으뜸가는 재산이다. 덕행이 두터우면 안락을 가져오고, 진실이야말로 맛 중의 맛이며, 지혜롭게 사는 것이 최상의 삶이라 할 수 있다." 숫타니파다. 2011.12.11(일) 사진 2010.8.3. 막내 단비와 과학체험관에서 2024. 4. 30.
알라바카 야차-사문이여, 제가 당신에게 묻겠습니다 53) 알라바카 야차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거룩하신 스승님께서는 알라비국 알라바카 야차의 처소에 머물고 계셨다. 그때 알라바카 야차가 돌아와 스승에게 말했다."사문이여, 나가 주시오." "좋다, 친구여." 스승은 나가셨다. 또 야차는 말했다. "사문이여, 들어오시오." "좋다, 친구여." 스승은 들어가셨다. 또다시 알라바카 야차가 말했다. "사문이여, 나가 주시오." "좋다, 친구여." 스승은 다시 나가셨다. 또 야차가 말했다. "사문이여, 들어오시오." "좋다, 친구여." 스승은 또 들어가셨다. 세번째 또 알라바카 야차가 스승에게 말했다. "사문이여, 나가 주시오." "좋다, 친구여." 스승은 나가셨다. 또다시 야차는 말했다. "사문이여, 들어오시오." "좋다, 친구여." 스승은 들어가셨다.. 2024. 4. 30.
시민 뜻에 반하는 방향으로 열심히 일하면 안하는 것만 못할 수도.. 저는 올 해 봄부터 파란 운동화를 신고 다닙니다.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립니다.허성무 창원시장도 파란운동화를 즐겨 신고 다닙니다. 지난 6.13 지방 선거 운동기간은 소속 정당인 더불어 민주당의 색깔인 파란색운동화를 신고 운동하는 것은 선거운동의 방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선거가 끝났음에도 파란색 운동화를 여전히 신고 다닙니다. 그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난 9월 3일 파워블로거 초청 sns시정간담회 실시간 중계 페이스북 질문에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선거운동기간부터 운동화를 늘 신어왔는데 버릇이 되었다, 구두를 신으면 불편하다. 운동화를 신고 열심히 뛰자, 그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입니다.지난 토요일 세계사격선수권 개막식에서 의전차 운동화를 벗고 구두를 신었다. 앞으로 의전을 위한 특별한 날이 .. 2018. 9. 8.
질문지 없는 블로거 간담회, 똥배짱(?) 허성무 시장 허성무 창원시장이 왕년(?)의 지역 파워블로거와 현직 짱짱한 시사 파워블로거와 질문지 없는 SNS 시정 간담회를 9월 3일 창원시청에서 가졌습니다.일명 - "블로거가 묻고, 시장이 답한다." 파워블로거 초청 SNS 시정 간담회-입니다. 행정과 조금 일 해 본 사람이라면, 행정이 어떤 행사를 하면 반드시 15포인트 글자로 '시나리오'를 작성한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가능한 짜여진 각본대로, 돌발변수 이런 것을 행정은 달가워 하지 않는 다는 것이죠. 그럼에도 허성무 창원시장은 블로거를 초정하여 질문지 없는 간담회를 진행하였고, 실시간으로 페이스북과 유튜브로 중계 하였습니다. 또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올라 오는 질문에도 답변 했습니다. 사전 질문지 없는 이런 블로거 간담회를 하는 허성무 창원 시장의 똥배짱(?)은.. 2018. 9. 4.
설산에 사는 자-당신께 귀의합니다 52) 설산에 사는 자 176.설산 야차는 자기 동료들에게 말했다."지혜가 깊고 심오한 뜻을 깨닫고 아무것도 갖지 않고 육체의 욕망에 집착하지 않으며 모든 구속에서 벗어나 천상의 길을 가는 저 위대한 선인을 보라. 177.명성이 높고 심오한 뜻을 깨닫고 지혜를 가르쳐 주고 욕망의 집착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알고 거룩한 길을 가는 저 위대한 선인을 보라. 178.오늘 우리는 눈부신 태양을 보고, 아름다운 새벽을 만나 상쾌한 기분으로 새날을 맞이했다. 거센 흐름을 건너 번뇌의 때가 묻지 않은, 깨달은 사람을 만났기 때문이다. 179.여기 1천이나 되는 야차의 무리들은 초능력이 있고 명성도 가지고 있지만, 우리들은 모두 당신께 귀의합니다. 당신은 우리들의 더없는 스승이기 때문입니다. 180.우리들은 마을에서 .. 2018.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