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참여/갱상도정치

경남 김두관 당선의 징조는 역시 방송차

by 구르다 2010. 6. 2.
저는 지금 경남도지사 후보 김두관 선거캠프에 취재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심상찮습니다.
경남의 기적이 일어날 분위기가 다분합니다.
그 증거가  무엇이냐구요.

바로 KBS방송차량입니다.
2시 취재를 위해 캠프를 방문하니 KBS방송차량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경남에서 15년 만의 기적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야권단일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던 경남에서 부터 기적의 시작을 알려나갑니다.

이 기적의 바람이 위로 위로 불어가면 좋겠습니다.

투표가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기분좋은 변화의 바람
기적을 만들어 내는 바람을 주변에 나눠주세요.

5시 현재 경남은 경남은 투표율이 51.7% 입니다.

이러다 70%까지 올라 갈지 모르겠습니다.



▲ 16시 현재 경남투표율, 중앙선관위


오늘 저녁 기적을 함께 나눌 개표방송을 함께 보기위한 준비가 한참입니다.

▲ 선거캠프였던 사무실은 개표방송을 보기위한 준비가 한참입니다.



그리고 본부 사무실에는 투표 독려와 실시간 분위기를 감지하기 위해 다들 바쁘네요.



계속 적으로 출구조사 결과도 체크하면서 기적을 일구기 위한 활동에 다들 여념이 없습니다.


오늘 밤이 지나고 나면 경남은 새로운 변화가 생깁니다.
망국의 지역주의가 무너집니다.

서울도 화이팅 하세요.
경남에서 기운 팍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