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조원을 들여 4대강살리기사업을 하면
이렇게 콘크리트 위를 흐르는 강물에서 즐겁게 물놀이를 할 수 있나요?
이렇게 콘크리트 위를 흐르는 강물에서 즐겁게 물놀이를 할 수 있나요?
그런데 어쩌죠..
전, 지금 이대로 앞으로도 맨발로 모래위를 거닐고 싶은데..
전, 지금 이대로 앞으로도 맨발로 모래위를 거닐고 싶은데..
이게 죽은강의 모습이라고 해도, 지금의 이 강이 더 좋은 걸 어쩌죠?
이런 내가 미친 것일까요?
이런 내가 미친 것일까요?
22조원을 들여 삽질을 하고나면 이런 풍경은 사라지고 말 것이다.
이 강의 주인은 사진 속의 아이들 이다.
앞으로 살 날이 아이들이 살아 온 날보다 적게 남았을 지도 모를 사람들이 장난 쳐서는 안된다.
제발 강의 주인에게 물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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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2일 낙동강입니다.
역사와 야생화 블로그를 운영하는 천부인권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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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재래시장 상인 살린다며 오뎅 먹던 입으로 대형마트 규제 못한다,
4대강 망쳐 놓을 삽질 시작해 놓고 퇴임하면 녹색운동하겠다,
이쯤되면 병원에 한 번 가 봐야될 사람은 따로 있지요~
지금 시멘트로 깔아야 퇴임후에
청계천복원한 경험을 살려 녹색운동하겠지요.
녹색페이트 바르는 것이 녹색환경운동이 아닌데 말입니다.
어제 뉴스지요, 유럽 순방 -
댓글란에 이러더군요. 전국민의 우환이니 유럽으로 수출이 안될가까 - 덤핑환영 -
유럽 애들이 약 먹었나요 -
불량 중 상불량을 수입하게 -
모든게 덥습니다.
끼워파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제가 지난 일요일 경천대를 자나게 되었는데요. 경천대가 왜 낙동강 최고의 절경으로 꼽히냐 하면 말이죠. 강변의 절벽도 절벽이지만, 그보다 굽이치는 강줄기와 백사장이죠. 강을 살리든 대운하를 만들든 그걸 하게 되면 그 백사장이 싸그리 죽게 된다는 거죠. 그런데 그게 이명박 같은 자본가의 눈에는 다 돈이고 황금이거든요. 그렇지요. 그러니 그 사람들의 눈으로 보면 구르다님이 미친 거 맞기는 맞겠죠. 왜 돈을 싫어하나? 그런데 그놈의 돈 우리한테 코빼기라도 보여주기는 주는가? 국민들한테는요? 남의 주머니에 돈 드가는 거 보면서 박수치는 사람들이 사실은 진짜루 미친놈들이죠. 이상.
합천에서는 낙동강 주변 농지 보상을 하고 있습니다.
용도가 낙동강에서 퍼올린 골재를 야적하는 야적장이라고 합니다.
한동안 그 모래로 장사를 하고 나면
그 땅이 농지가 아닌 다른 용도로 바뀌겠죠,
그럼 땅값은 오를테고..
돈돈돈 돈에 돈돈..
악마의 금전..
이 노래 많이 불렀습니다.
사람의 인간성을 망가뜨리기도 하고
죽어가는 인간을 구원하기도 하고
돈이라는 것이 참...
안동하회마을을 휘돌아가는 낙동강물을 저렇게 밟아 본 적이 있습니다.
저렇게 좋은 걸 그냥 남겨두면 좋을텐데....
기름냄새 나지않게 말이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