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주최 담당자들은 뒷짐을 지고, 경찰들이 현장을 지휘하고 있다.
공권력에 의존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정부임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마이크 선도 스스로 뽑았다.
차윤재 운하백지화 국민행동 경남본부 공동대표를 짐짝 들어 내듯 설명회장 밖으로 들어냈다.
그리고 반대하는 사람들의 입을 막고..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설명회장에 남은 반대의견을 가진 시민들이 의사진행 발언을 요청하지만
설명회는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할 뿐이다.
이 하나 만으로도 설명회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듣겠다고 하는 것이 거짓임을 알 수 있다.
이것이 국민과의 소통을 거부하는 현 정부의 한계가 아닐까?
나도 이제 설명회 장에서 나가야 겠다.
그리고 잠시라도 거짓 동영상을 보았으니 눈과 귀를 씻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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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에 의존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정부임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마이크 선도 스스로 뽑았다.
차윤재 운하백지화 국민행동 경남본부 공동대표가 오늘 설명회는 할 수 없다며 단상의 마이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알리자, 주최측에서는 스스로 마이크 선을 뽑아 버렸다.
차윤재 운하백지화 국민행동 경남본부 공동대표를 짐짝 들어 내듯 설명회장 밖으로 들어냈다.
그리고 반대하는 사람들의 입을 막고..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설명회장에 남은 반대의견을 가진 시민들이 의사진행 발언을 요청하지만
설명회는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할 뿐이다.
이 하나 만으로도 설명회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듣겠다고 하는 것이 거짓임을 알 수 있다.
이것이 국민과의 소통을 거부하는 현 정부의 한계가 아닐까?
나도 이제 설명회 장에서 나가야 겠다.
그리고 잠시라도 거짓 동영상을 보았으니 눈과 귀를 씻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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