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백지화경남본부 주최 규탄집회, 차윤재 공동대표가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4대강 정비를 통한 하천의 굴착은 농토를 마르게 할 것이다,
인제대학교 박재현 교수가 4대강 살리기의 허구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운하살리기 사업이라는 선전물
할머니들이 설명회장으로 오르고 있다.
집회를 끝낸 시민들이 설명회장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참여 > 4대강운하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4대강 살리기 경남설명회 충돌없어 입장-3신 (0) | 2009.05.19 |
---|---|
4대강살리기 마스터플랜 경남설명회 규탄집회 1신 (0) | 2009.05.19 |
주식시장에선 대운하관련주라 말한다. (2) | 2009.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