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마지막날 노무현의 남자 문성근 씨가, 리틀 노무현 김두관 후보를 지원하였습니다.
제가 모든 곳을 취재하지는 못했습니다.
현장 취재한 곳은 다섯 곳입니다.
2시30분 창원대 앞
5시30분 상남동(여기는 늦게 도착했습니다)
6시 대방동
6시30분 반송시장
9시 마지막 유세인 상남동 분수광장입니다.
▲ 창원대 앞의 유세모습입니다.
뭐라 해야 할까요.
절절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2시30분 창원대 앞 유세가 밋밋했다면
6시 대방동 유세는 정말 절절 했습니다.
▲ 대방동의 유세모습입니다.
지역주의를 극복해야 한다는 문성근씨의 연설
그것이 노무현 대통령이 고향으로 내려 온 이유라고 했습니다.
노무현의 남자 문성근 씨의 유세를 직접 들어보세요.
김두관을 선택하는 것은?
김두관은 경남도지사 당선으로서 4대강 사업을 중단시키고, 낙동강도 살리고, 무상급식도 실현하겠다 했습니다.
경남의 기적을 만들어 낼 김두관과 문성근 입니다.
아니 경남의 기적은 오늘 일어났습니다.
선거운동 마지막 유세에서 노무현의 남자 문성근은 힘이 납니다.
경남의 기적, 노무현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 상남동 분수광장 마지막 유세모습입니다.
6월 2일 투표장에 가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기적의 주인공으로 꼭 참여하세요.
밥은 굶어도 투표는 굶지 말자..이외수
'참여 > 갱상도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두관은 오세훈과 맞짱(?) 뜰 수 있다는... (0) | 2010.06.02 |
---|---|
언론이 움직였다. 경남판세 김두관으로 쏠렸습니다. (2) | 2010.06.01 |
김두관후보 선거운동원 비보이의 꿈 (0) | 2010.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