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노루가 물 마시러(오줌 누러 오는) 오는 옹달샘 부근,
물기 있는 곳에 핀다고 '노루오줌'이라
물봉선을 담고 큰욕심없이 내려오면서 만난 노루오줌,,
이제 피고 있는듯합니다..
# 01
노루오줌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
2005.7.10(일)
|
큰노루오줌이라고도 한다.
산지의 냇가나 습한 곳에서 자란다.
높이 30∼70cm이다. 뿌리줄기는 굵고 옆으로 짧게 벋으며 줄기는 곧게 서고 갈색의 긴 털이 난다.
댓글
여왕 05.07.12 09:37
노로우줌
참 이름이 특이한꽃이죠
└ bada79 05.07.12 19:59
오줌이라 이름이 꽃들이 제법있죠,,
쥐오줌풀, 여우오줌....
활짝 피면 볼만한데...
미운오리 05.07.12 16:28
갑자기 화장실 이....ㅎㅎㅎ
└ bada79 05.07.12 20:00
그럼 얼른 물속으로 풍덩하셔야죠...
크리스탈 05.07.13 09:14
활짝 안펴도 예쁘네요....
역시 바다님 사진은 깨끗해요~~~~ㅎㅎㅎ
└ bada79 05.07.15 14:29
과찬입니다..
碧泉(벽천) 05.07.13 13:55
혹시 말이에요.
저...
그...
있잖아요 왜...
혹시...
~
"사람오줌"은 없나요?
=3==33===333
└ bada79 05.07.15 14:30
찾아볼까요...있나..
쭈니찌니 05.07.14 12:50
믿거나 말거나~~~~~
└ bada79 05.07.15 14:31
잘 다녀 오셨나요,,
└ 쭈니찌니 05.07.15 20:45
녜^^*~~~
친구님,,,저 놀러만 다니는거 아닌데
이궁~~~
└ bada79 05.07.19 17:49
일 때문에 여기저기 다니시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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