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지막한 잎이 마치 박쥐가 날개를 편 듯 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이제 여유를 가지고 꽃사진도 좀 찍어야 할 것 같아요..
요즘 까치수염이 한창 멋을 부리고 있더군요..
댓글
크리스탈 06.07.21 02:44
보고싶은 박쥐나무꽃이여~~~~ ㅎㅎㅎㅎ
└ bada79 06.07.22 16:36
어느 계곡에 있지 싶어요..돌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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