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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생각/삶! 때론 낯선

가을이 머무는 자리

by 구르다 2005. 11. 15.

2005.11.10(木) 맑음
 
아직 마당에 가을이 머물고 있습니다.
 
# 01



이 가을이 다가기전에 아이들은 안간힘을 씁니다..


# 02



2005.11.11(金) 비
겨울을 준비해야지 하며 마당에 비가 내립니다.
 
# 03

오늘은 놀이기구들만 덩그러니 혼자 있습니다.
 
#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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