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한지가 한 달하고도 보름이 넘었습니다.
블로거로서는 이제 낙제입니다..
일상에 바빠 마음의 여유를 잃어 버렸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쉬움이 많은 2006년입니다.
그렇다고 며칠 남지않은 2006년을 아쉬워 하고만 있을 수 없겠죠,,
2006년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2007년에 대한 희망을 만들어 가야할 것 같습니다.
삼각대 없이 손각대로 담은 야경인데도 그렇게 흔들리지 않은 것을 보면
아직은 손각대가 튼튼한 모양입니다..
bada79의 블러그를 찾는 모든 분들 새해 희망으로 가득채우길 빌겠습니다.
댓글
춥파춥스 06.12.27 22:37
여기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혹 김해 연지공원은 아니겠지요..
바짝 긴장하고 산 올 한해도 서산 너머로
기우려나 봅니다..
행복 가득한 2007년 이길 바랄게요 ~~*
└ bada79 06.12.29 01:34
창원에 충혼탑앞에 있는 조그만 삼동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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