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집 앞에는 다천이라는 찻집이 있습니다.
찻집에 들렸다 나오면서...창원의집을 그냥 담아보았습니다.
아직은 봄이 저산에 머물고 있습니다...
댓글
beyond 05.03.15 06:54
12년 전 창원에 근무했던 추억이 생생합니다.
저는 진해 넘어가기 전 양곡이라는 곳의 독신자 숙소에 있었죠^^
└ bada79 05.03.15 16:54
양곡 옛날 이름은 신촌이라 그러지요...
진해,창원, 마산이 갈라지는 곳이죠...
여왕 05.03.15 13:56
창원이라
고풍스럽네요
여차마니아 05.03.19 08:56
가끔..주말이면 전통혼례가 열리곤 하는곳이죠
95년까지 바로 옆집에서 몇년 살았읍니다
한가한 일요일 따스한 햇살 맞으려 꼬맹이 손잡고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 bada79 05.03.19 10:58
맞습니다. 저도 저곳에서 전통혼례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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