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는 거제에서 아이들이 창원으로 올라오는 날이었습니다.
오늘이 아버님 생신이셨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섬에서 배로 진해에 도착을 했습니다.
아이들을 마중가는 길에 터널을 통과하지 않고 안민고개를 넘어 갔습니다.
20분 상관이었는데 창원으로 돌아올 때는 깜깜한 밤이었습니다.
20분 상관이었는데 창원으로 돌아올 때는 깜깜한 밤이었습니다.
저멀리 보이는 섬이 거제도입니다.
'삶 생각 > 삶! 때론 낯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분 토론에 임하기 전에 보시오.. (0) | 2005.02.24 |
---|---|
혼자가도 괜찮은 곳-창원시 귀산동 (2) | 2005.02.15 |
그는 행복했을까?-창원 성산아트홀 (0) | 2005.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