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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생각/삶! 때론 낯선

봄이라고..

by 구르다 2008. 4. 4.

거리도 산도 온통 봄이다..
그런데 마음만은 아니다..
봄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메말랐을까..


# 사무실에 앉아 창을 통해 본 풍경..
마당에 벚꽃나무 두그루에 꽃이 만발이다..이제는 떨어진다..






네이버 블로그 답글

크리스탈
우리도 올해 사업 다 떨어지는 분위기인데 여기도 쓸쓸한 소식이네요~~~   2008/04/04 19:05

 묵언 
^^ 예정된 일들 아니겠습니까..
사람들은 있을 때 그 소중함을 잘 모르거든요..
다음에 사람들 두번 실수는 하지 않겠죠..  2008/04/0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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