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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생각/마을도서관

MB시대 답답한 사람이 우물판다

by 구르다 2009. 2. 20.

서명진행중 네티즌 여러분 도와주세요.
경남 DPI(경남장애인연맹)의 작은도서관과 함께 해요!

383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경남 DPI(경남장애인연맹)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작은도서관(찾아가는 도서관)을 만들고자합니다

청원 원문보기<== 서명하기 클릭

사진 경남도민일보/준비중인 새날도서관


1월 29일 부터 진행된 청원이 이제 9일 남았습니다.
용기를 내어 아고라에 청원을 하였습니다.
모금청원 500명이 달성되고 모금이 시작된다면 그것은 바로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일입니다.
그러나 혹여 처음으로 도전한 모금청원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절망하고 포기하지는 않겠지만 잠시동안 사회의 벽을 느낄 것입니다.

현재 경남DPI의 장애인도서관만들기는 장애인 스스로 진행하고 있으며
작은도서관 지원사업이라는 사회적 일자리 사업을 통해
비장애인 한 분이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이웃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믿음으로
꿋꿋하게 장애인 도서관을 만들어
희망의 빛을 갈구하는 수 많은 장애인이 화사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서명부탁드립니다.

청원 원문보기

 
 

경남도민일보 관련기사 보기 http://www.idomin.com


박태봉 경남장애인인권연맹 대표
“장애인이 중심에 선 시민단체로”
2006년 03월 17일 (금) 우귀화 기자 wookiza@idomin.com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027

경남장애인연맹서 준비하는 '새날도서관'
'책 읽을 권리' 평등한 책방 열립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내걸고 내달 개관…중증장애인에 우편·방문 대출 서비스
2009년 02월 09일 (월) 김범기 기자 kbg@idomin.com
창원시 용호동 24-9번지 반지하. 20∼30권가량의 책 묶음 백수십 개가 40㎡ 남짓한 공간 한 구석에 어지러이 널려 있다. 어른 키 높이 만한 책장 십여 개는 자기 자리를 찾은 듯 가지런히 놓였다. 지난 4일 오후 경남장애인연맹(이하 경남DPI) 사무실을 찾아갔더니 대여섯 명이 바쁘게 몸을 놀리고 있었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78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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