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붑니다..
그래서 카메라 들고 하늘 쳐다 보기가 힘이듭니다..
키작은 나무라면 좋으련만,,,
이넘 키가 장난이 아닙니다..
2층 건물보다 더 높아요...
그래도 낮은 쪽에 핀 넘으로다..
해가 건물 너머로 넘어간 시간이라...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댓글
구름한조각 05.04.04 19:48
슬슬 꽃망울이 터져나오기 시작하고 있군요.
아마도 이틀 정도면 눈이 호사를 하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
└ bada79 05.04.04 19:52
그렇겟지요....창원대로에 벚꽃 날리때 차로 달려보는 것도 또 운치있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여왕 05.04.04 21:31
벗꽃
여의도에 보러가야겠네요
└ bada79 05.04.04 21:42
아직 서울은 장담 못하는데요..
'생명 > 생명가득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혼자 들꽃 탐사를 갑니다. (0) | 2005.04.05 |
---|---|
이제 자목련도 활짝,, (0) | 2005.04.04 |
진달래 (0) | 2005.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