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팔려 올 때 보다 외관은 더 새것이 되었는데..
접기
엠파스
블로그 운영자 08.05.30 08:55
안녕하세요. 엠파스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ㅁ^
축하합니다~ 구르다보면 님의 글이 <블로그 라이프>에 선정되었습니다.
글의 게재를 원치 않으실 경우 '운영자 블로그'의 방명록에
제외 신청하여 주시면 해당 글을 제외하여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D
- 엠파스 블로그 운영자 드림
비단화 08.09.11 19:48
흠흠//차 보다 오토바이가 더 비쌀것 같아요
내년 봄엔 꼭 오토바이를 배우리라~~~//
└
구르다보면 08.09.11 19:52
저거 278만원 짜리인데 125CC입니다. 무게가 230Kg정도 되니까 쭈니님한테는 좀 무거울 거고,,
가격이 좀더 저렴하고 예쁘고 스포티한 것도 많습니다.
자전거 타면 오토바이는 다 탑니다.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될겁니다.
└
비단화 08.09.11 19:57
큭//자전거 못타거든요
운전 20년에 한때 잠실서 카레이서 1년활동한적두 있는데
자전거는 몇번 배우려다 포기//넘어지는거 무서워서^^*
그래두 바퀴가 조금 더 굵은 오토바이는 괜찮겠죠
삼년동안 십만키로를 달리는 제게는
유지비가 엄청 줄것 같아서요
└
구르다보면 08.09.11 20:00
삼년에 십만이면 많이 타시는 군요..
근데 오토바이(스쿠터)는 장거리 보다는 단거리로 생각하셔야합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도 당일로 무리가 없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엔진이 열을 많이 받겠죠,,
오토바이 5분이면 배웁니다..
카레이스까지 하셨다니...사진 많이 찍히겠습니다..
└
비단화 08.09.11 20:03
20대 멋모르고 하다가 회원한분 저 곳으로 가시는것 보고는.....접었죠
제가 하는일이 출장강의에 방과후수업 이여서
물론...서울 장거리 움직일때 제외 하더라도
오래전부터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올해 하는일 어느정도
마무리 해 두고서//꽃피는 봄날...정말 5분...넘으면 원망할거예요
└
구르다보면 08.09.11 20:05
5분이상 걸리지 않을 거예요..
자전거는 발로 페달을 밟아야 하지만..
오토바이는 그러지 않아도 되니까 중심잡기가 훨씬 쉬워요,,
겁만 먹지 않으면..
└
비단화 08.09.11 20:19
봐요~~~~~~~~~문제는 겁인데^^*
겁없던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했어야 하는데
자전거를 세번 배우려다
자전거가 넘어지려면 몸만 빠져나오는 날렵함으로
자전거 세대를 고치고,값 물어주고....//
어쨋든 꼭 배울거예요
조금 더 저렴한것으로 산다면
유지비는 일년안에 뽑을 수 있겠네요
음흠...//친구님 명절엔 가족들과 좋은시간 보내시구요^^*
└
구르다보면 08.09.11 20:29
아직 오토바이를 타보지 않아 막연하게 가지는 두려움입니다.
요즘 여성분들도 많이 탑니다.
일전에 거창에서 보니..
어떤 아주머니 장바구니 싣도 아이 업고 오토바이를 타시던데,,
네이버 답글
크리스탈 이궁.. 우리신랑도 요즘 호시탐탐 오토바이를 노리고 있는데
제가 못사게 하고 있는 중입니다.
회사가 창원이 아니고 칠원이라서 거기까지 불안해서요...
그나저나 오토바이는 이뿌네요~ ㅎㅎㅎㅎㅎ 2008/05/30 22:55
크리스탈 참나.. 이글 쓴지가 어제인데 오늘 신랑이 싱글벙글하며 들어오네요. 오빠달려~~ 하러 가자며.......
이궁~~ 중고 오토바이 한대가 주차장에 있어요...2008/05/31 23:09
묵언 오토바이가 작으면 차를 모는 사람들이 얕잡아 본다기에
덩치가 있는 오토바이를 샀어요.
시내를 다니기에는 주차걱정없어 딱 좋습니다.
기름도 적게먹고,,, 2008/06/01 13:59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