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원에서 출발하여, 천왕봉을 올랐다. 26년만에 천왕봉을 다시 밟았다. |
돌아 오는 길 군항제로 고속도로가 막힌다.
코스를 바꾸어 도청에 도착하니 3시가 넘었다.
짐을 풀고 나니 피로가 몰려왔다.
온천물에 몸이라도 담궜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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