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흰 아니야, 헌번1조로 국민의 심금을 울렸던 윤민석님이 백만송이 국민의명령을 위해 노래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 노래가 마지막 작업이 될 것 같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 노래가 마지막 작업이 될 것 같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윤민석님이 노래이야기 말미에...
"반역과 야만과 몰상식의 시대,
그 모진 칼바람 속에서도 늘 건강하셔서
승리의 날에 모두 함께 만나뵐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라고 남겼습니다.
mr과 노래(mp3)는 여기서 다운(노래이야기도 꼭 읽어주세요) 클릭!
11월 11일(목) 오후 7시 경남도민일보 강당 국민의 명령 백만송이 민란 "문성근 초청 강연" 국민의 명령으로 4대강을 지켜냅시다. |
'참여 > 국민의명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발적 백수가 국민의 명령 참여하는 이유는 (12) | 2010.11.12 |
---|---|
문성근의 굴욕, 멍청한 시티세븐과 발빠른 경남도민일보 (10) | 2010.10.29 |
작업의 달인 문짝 문성근 그것이 궁금하다 (2) | 2010.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