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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만호텔2

정신 나간 사람 소리듣고 다시 찍은 더시티세븐 야경 지난주 금요일 입주 1년이 지난 시티세븐 야경을 찍어 포스팅을 했습니다. 댓글 중에서 왜 앞이 아니고 뒤를 찍어서 불이 많이 켜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게 하느냐고 저를 정신 나간 사람 취급을 했습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어 글을 올리니까 어떤 사람은 민감한 반응을 합니다. 무슨 의도로 그러느냐? 없는 사람 콤플렉스냐는 투로 들리는 댓글 정확히 밝히면, 먼저 내 주변에 대한 기록이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거품이 꺼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에 대한 우려입니다. 39사단 이전 후에 그곳에 이런 초고층 건물을 지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들리는 이야기로는 모 창원시의원은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을 지어 한 곳에서 기본적인 필요 생활이 해결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를 한답니다. 그러면 분명 .. 2010. 4. 12.
창원에서 무선인터넷 공짜로 즐기려면 작고 깜직하며 휴대성이 편리한 넷북이 유행이라고 한다. 컴터 회사들도 이 분야를 공략하기로 했다는 기사도 나온다. 3년전 미니 노트북을 구입했다. 작지만 무선, GPS, 블루투스 기능까지 웬만한 것은 된다. 기계만 좋으면 뭐하나 기반 시설이 되어 있어야 활용을 하지..그동안 강의할 때 말고는 잘 사용하지 않았다. 앞으로 잘 사용해 볼려고 창원시내를 한바퀴 둘러봤다. 어디가 무선 인터넷이 공짜로 되는지 확인차... 우리집 대문 앞은 무선인터넷이 터진다. 창원YMCA 2층 강당에도 무선인터넷이 터지는 것을 예전에 확인했다. (창원YMCA는 무선을 사용하지 않지만 주변에서 사용하는 무선의 전파영역으로 추정된다. 바로 옆이 우체국이다.) 처음 찾은 곳이 창원시청.. 휴일이라 청사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아니 문.. 2009.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