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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협정2

난, 전쟁이 싫다. 좀 더 살고프다. 한미연합군사훈련인 이름도 어려운 '키 리졸브' 연습을 시작하였고, 휴전선 이북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은 정전협정이 백지화됐다며 적을 멸하기위한 불벼락을 안길 것이라며 전투태세에 들어갔다. 위기감이 감돌지만 '설마 전쟁이 나겠어?'가 전반적인 분위기다.그런데 알아야 할 것은 '욱'하는 성질이 발동하면 그것으로 끝이라는 것이다. 만약 추호도 있어서는 안될 전쟁이 나면 한강의 기적이고 나발이고 전부 깡그리 없었던 것이 되는 것이다.폭탄은 부자와 가난뱅이를 구분하지 않는다.그러니 전쟁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된다.난 좀 더 살아야 겠다 말이다. 말로하라.우리 속담에 아쉬운 놈이 우물을 판다고 했다.누가 아쉬운지 이성적으로 판단하시라. 이참에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체계 구축을 위한"평화협정"을 체결하라. 2013. 3. 11.
핵핵거리지말고, 걍 평화협정 체결하자 북한의 3차 핵실험에 온 언론이 핵핵거리고 있다.이번에 우리 국민들 핵폭탄에 대한 박사되겠다.생각 난 김에 북의 3차 핵실험에 대한 단상이다. 미국의 민주주의는 무장민주주의라고 어떤 학자는 이야기 한다.그러니까 서부 총잽이들이 서로 총을 가지고 있음으로 죽지않기위해 절차를 지킨다는 것이다. 조(북)미 관계를 보면 북한이 미국식 민주주의의를 아주 잘 써먹고 있다.핵강국에 맞서기 위해 핵무장을 위한 핵실험을 했다.그리고 북한은 위성을 독자적으로 쏘아 올릴 수 있는 능력을 가졌으니실질적로 위력의 문제는 남겠지만 핵(폭탄)을 미국 본토에 까지 배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역시 우리 민족은 배달의 민족이다. 그러니 미국은 북한을 힘으로 누르는 것에는 실패 했다고 볼 수 있다.이번 북한 핵실험을 통.. 2013.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