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페이스페인팅2

7월 부터는 자주 글 올리겠습니다.. 5월과 6월 정신없이 지나 버렸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이제,,,정신도 차리고,,,일상의 일을 열심히 할 겁니다.. 그렇다고 그동안 아무일도 하지 않고 논 것은 아닙니다.. 사진은 지난번 막내 단비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산행한 사진입니다.. 그래도 그동안 많은 분들이 블러그 찾아주신 흔적이 여기 저기 보입니다.. 한 눈 팔지 않고...엠파스만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그동안 새소식 없어 찾지 않은 이웃분들 7월부터 많이 많이 놀러오세오... 댓글 가람 06.06.28 09:53 단비가 안본사이 많이 자란것 같군요.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반가워요. └ bada79 06.06.28 16:12 단비 내년에 학교가야 하는데,,,안갈거라고 합니다. 7월부터는 일상의 작은 소식들 틈.. 2006. 6. 28.
제8회 마을문학백일장 (2008/10/24 14:21) 옮기면선 마을문학백일장은 경남정보사회연구소가 마을도서관운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1997년 독서문화상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매년 봄에 진행하는 백일장으로 마을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행사와 결합된 백일장이다. 2008년 11회 백일장을 진행하였다. 2005년 4월 23일 토요일 백일장의 참여부스로 운영된 페이스페인팅에서의 표정들... 아이들은 그저 신기합니다.. 자기 차례를 기다리면서도 앞사람 것은 어떻게 나오나 바라보면서.. 자기 얼굴에 그려질 그림을 정합니다... 미련 곰탱이 05.04.26 11:28 애들 얼굴이 참 진지하네요^^* └ bada79 05.04.27 01:29 웃고 있으면 얼굴에 그림을 못그리잖아요.. 정말 애들 표정이 진지하네요.. 2005.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