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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천도12

바다에서 아침을 맞다..칠천도 바다에서 밤을 보내고 이 시간이면 머리 속이 텅비어..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야.. 근데..요즈음은 이유가 하나 더 생겼어.. 엠파스 블로그 댓글 쭈니찌니 07.09.18 21:05 그 이유 하나는 뭘까요 연....님 블로그가 지워져서 무슨일있으신지? └ 구르다보면 07.09.18 21:21 이유요..다음에 알려드릴께요.. 네이버와 엠파스 두집 살림하다 한집에 충실하는 것이겠지요.. 네이버 블로그 댓글 장수 개와 늑대의 시간... 2007/09/18 17:41 바다친구 그렇게 기억을 지울 수 있다면 좋죠^^ 2007/09/18 21:39 2007. 9. 9.
여름-진해의 섬들 2007년 여름날은 길고 더웠습니다. 비오는 날이 좋았던 2007년 여름입니다. 댓글 碧泉(벽천) 07.08.31 23:18 이제 시원한 가을입니다. 그동안 잠시 쉬셨던 마음 뒤로하고 힘내세요. 멋진 가을이 되실 것입니다. └ 구르다보면 07.09.01 18:33 벽천님 블러그를 들린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시나브로 블로그에 일상을 그려가려합니다. 쭈니찌니 07.09.03 14:41 마음가는데로........그렇게 사는거야 그렇게 사는거야//새삼 넘 좋네요.......그렇게 사는거야 마음가는데로// └ 구르다보면 07.09.03 22:50 쉽지 않을 거라 봅니다.. 그래도 노력해 보려고합니다. 2007. 8. 31.
칠천도 옆개해수욕장의 갯씀바귀 촬영 2006.5.5 거제 칠천도 옆개해수욕장 장마의 해수욕장은 어떤 모습일까요.. 봄에 막내 단비와 함께 찾았던 조그만 해수욕장에서 담았던 갯씀바귀입니다... 여왕 06.08.02 10:58 거제도 남해도 요즘 해수욕장에 인파가 넘쳐나겠어요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 더위 불볕더위시작이죠 └ bada79 06.08.02 12:11 일요일 이 갯씀바귀를 담았던 해수욕장에 아이들과 같었죠.. 조그만 해수욕장인데..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연일 땡볕이 이어집니다.. 건강하게 여름 나세요.. 2006. 7. 24.
갯완두 2006.5.5 거제 칠천도 옆개해수욕장. 사진으로만 보다 첫 실물과의 대면이었습니다. 그동안 이녀석이 차례가 되지 않은 탓인지.. 제가 무심한 탓이었든지 올리지를 않아서 늦게나마 올립니다.. 이제,,옆개 해수욕장만 개장을 했겠군요... 이때만 하여도 봄바다였는데... 비그치면 아이들과 한번 가야 겠습니다..처가에서 5분거리인데.. 댓글 미운오리 06.07.20 21:04 갯 완두라함은 콩이 열린단 게지요? ㅎㅎㅎㅎㅎ 무식한 오리.. 꽃이 빛깔이며 모양이 넘 이쁘네요. 저는 첨 보는꽃이 당연 하구요...^^* └ bada79 06.07.21 00:30 완두콩이 열리겠죠..바닷가완두=갯완두..저도 열매는 보지 못했습니다.. 크리스탈 06.07.21 02:39 갯자 붙은 아이들은 이파리가 씩씩해 보여서 맘에.. 2006. 7. 20.
생강나무 그 어느 나무보다 빨리 꽃을 피운다.. 2006.3.18 무덤가 할미꽃을 만나러 가는 길.. 산길 돌아가는 길 모퉁이 생강나무의 여린가지위에 노란꽃들이 다닥 다닥 붙었다.. 생강나무...봄맞이나무라 해도 좋겠다... 2006. 3. 21.
숙녀티가 나는 할미꽃 2006.3.18.거제 처가 마당의 할미꽃은 훌쩍 커버려 숙녀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처가 뒷산 무덤가의 할미는 이제 꽃대가 올라옵니다.. 이 봄비 맞았으니 이제 쑤욱 커겠죠.. 2006. 3. 21.
봄비 머금고 진달래가 피었다.. 2006.3.18(토) 거제 칠천도 봄비 내린 뒤 진달래가 피었다. 댓글 쭈니찌니 06.03.22 19:17 요 며칠내내 진달래와 나팔꽃 패턴작업중인데 나팔꽃은 그런대루...진달래는 정말루 어렵더라구여 이곳은 봄비 소식이 없어서 └ bada79 06.03.23 01:15 봄비도 남쪽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는가 봅니다.. 꽃향기가 가득한 그릇이라.. 참 이쁠 것 같습니다,.,, 네이버 관블로그 답글 진달래 진달래도, 할미꽃도.... 비를 맞아 청초해 보이네요... 이쁘다... 2006/03/21 14:44 아담 바다님, 사진이 참 좋군요. 접사... 2006/04/15 09:53 2006. 3. 21.
할미꽃 2006.3.5 / 거제 칠천도 처가의 마당 할미꽃이 봄을 알리기 시작했다.. 지금쯤는 활짝피었을 것이고.. 옆의 동무들도 앞다투어 꽃을 피울 것이다.. 그러다..할미로 변신을 하겠지.. 댓글 크리스탈 06.03.11 19:54 지난주 저희 시댁에도 잎만 쏘옥 올렸던데 이번주에는 꽃대가 올라왔나 모르겠네요. 잎에난 털만 봐도 너무 이쁘던데 꽃까지~~~~~에휴~~~~~콱 깨물어주고 싶다니까요...ㅎㅎㅎㅎ └ bada79 06.03.14 21:13 이름이 할미라도 어린 것들은 다 귀엽잖아요.. dream 06.03.11 23:05 봄. 할미꽃이 먼저 전해주네요. 아들 며느리 손주꽃들이 따라 피어나겠군요.^^ └ bada79 06.03.14 21:13 한동안 온 동네 꽃들이 자리를 차지하겠죠.. 그래서 봄은 .. 2006. 3. 11.
쑥부쟁이와 층꽃나무도 있더라.. 2005. 10. 16 (일) 거제 칠천도.. # 01 쑥부쟁이 바다를 바라보기에는 구절초 보다는 쑥쟁이 녀석이 더 좋은 터를 잡고 있었다.. 족보를 따져보자면 처가의 몇 촌 쯤 되는 누군가의 무덤가에.. 자리를 잡은 쑥부쟁이.. # 02 바람에 흔들거림이 구절초 보다는 가을에 더 어울리는 꽃이다.. 하기야..많은 사람들이...쑥부쟁이를 보고 들국화.,..심하게는 구절초라 하니.. 가을을 대표하는 꽃이다.. # 03 층꽃나무 무리지어 산 언덕에 피어난 층꽃나무를 보면 온통 보라색이다.. 참 부티나는 꽃이다라고 생각한다.. 보라색의 고급스러움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일까.. # 04 새로운 찍사가 탄생을 하려나.. 담은 사진 중에 그래도 덜 민망한 사진.,.. 미루 졸업선물로 미리 사놓은 디카인데.. 2005. 10. 20.